이노션 출신 광고인 남충식이 기획의 본질을 '문제(Problem)와 해결(Solution)'의 2형식 구조로 정의한 책이다. 복잡한 기획 방법론 대신, 'S는 P다'라는 단순한 공식으로 모든 기획의 뼈대를 세울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 책의 강점은 극단적인 단순함이다. 기획서, 프레젠테이션, 마케팅 전략 등 어떤 기획이든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라'는 하나의 원칙으로 귀결시킨다. 도해와 사례가 풍부해서 기획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10년 넘게 읽히는 기획 입문서의 스테디셀러다. 기획이라는 단어에 막막함을 느끼는 사람에게 '이것만 기억하면 된다'는 명쾌한 답을 주는 책이다.
기획서 작성이 막막한 사회 초년생, 기획의 기본기를 탄탄히 다지고 싶은 마케터와 기획자에게 추천합니다.
기획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것이다.
좋은 기획은 복잡한 것을 단순하게 만드는 것이다.
문제를 모르면 해결책도 없다.
기획서는 문장이 아니라 구조로 말한다.
모든 위대한 아이디어는 단순한 구조 위에 서 있다.
문제 정의가 기획의 80%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