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에 자수성가 백만장자가 된 엠제이 드마코가 부에 이르는 세 가지 경로 — 인도(빈곤), 서행차선(일반), 추월차선(부유) — 를 명쾌하게 분류한 재테크 필독서다. '40년간 절약하고 투자해서 은퇴 후 부자가 되라'는 전통적 재정 조언을 정면으로 반박한다.
이 책의 핵심 통찰은 부의 공식이다. 부 = 영향력(규모) × 단위 이익. 시간을 돈과 교환하는 서행차선에서 벗어나, 시스템과 사업을 통해 규모를 만들어야 진정한 부를 달성할 수 있다는 논리가 명확하다.
직설적이고 도발적인 문체가 동기부여를 강하게 자극한다. 다만 '사업을 해야만 부자가 된다'는 시각이 다소 편향적일 수 있으나, 재정적 사고방식을 근본적으로 전환시키는 힘은 확실하다.
월급만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고 느끼는 직장인, 사업적 사고로의 전환을 원하는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추월차선은 시간과 돈의 교환을 거부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들의 조언을 따르지 말고 부자들의 행동을 따르라.
서행차선의 공식은 간단하다: 시간 × 시급 = 한계.
사업은 나무를 심는 것이다. 그늘은 나중에 온다.
소비로 행복을 사려는 것은 물로 불을 끄려는 것과 같다.
진짜 위험은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40년간 한 직장에 목을 매는 것이다.